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는 2006년 한 해 동안 각 지역의 문예회관에서 운영될 공연프로그램을 선정·발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 선정작업은 지방문예회관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해 복권기금으로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지방문예회관 특별공연프로그램 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총 113건으로서 접수된 작품 수에 따라 분야별 선정 건수를 배정하였으며, 연극이 47건으로 가장 많고 무용 15건, 양악 23건, 국악 15건이다. 또한, 넌버벌, 퓨전국악, 악극, 마임 등을 복합장르로 분류하여 별도로 13건을 선정하였다.

프로그램 선정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5주간의 모집공고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을 받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에 의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신청 접수된 프로그램 총 419건에 대해 작품성 및 대중성, 신청단체의 사업수행능력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취지에 부합하는 작품들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2006년 1월부터 전국의 지방문예회관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구체적인 공연지역 및 일정은 추후 진행될 ‘서울아트마켓(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 문예회관과 선정단체와의 협의 등을 통해 년말까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 ‘서울아트마켓(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 : 2005. 10. 6(목) ~ 10. 8(토), 국립극장

한편, 문예회관에서 자체적으로 제작·운영하는 기획공연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2005년 하반기 중에 공고 및 심사 등을 거쳐 지원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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