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소재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거행된 수료식에는 문화관광부 및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관계자를 비롯하여 경기대학교 부총장, 관광개발 아카데미 강사진, 운영진들이 참석하여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문화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주관 하에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 컨소시엄(경주대, 제주대, 이티카운슬)에서 운영하였으며, 총40명(공무원 20명, 민간 20명)을 대상으로 강의교육 6주, 현장교육 3주로 편성하여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답사를 통한 실질적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커리큘럼 내용은 관광개발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통과목과 대상별 특성화 과목으로 분리하여 구성함으로써 실무에 직접적 도움이 되도록 하였으며,
체계적인 교육 관리를 위하여 주임교수제와 T.A(Teaching Assistant) 운영, 팀프로젝트 수행·평가, 관광개발 아카데미 홈페이지 구축을 통하여 주요 강의내용을 인터넷 동영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교육시간 외에도 지속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의 성과로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되었던 관광개발 관련 강의가 총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수강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여 관광개발 분야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각 지자체에서 관광개발을 담당하는 공무원과 관광개발 관련 민간업체 임원들이 함께 수강하면서 상호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향후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관광개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것이다.
교육과정중 교육만족도 및 진행상황 점검을 위하여 3차례(3주차, 6주차, 9주차)에 걸쳐 다양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강생의 교육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강의시설 및 부대시설에 대한 불만, 국내외 현장답사 시 인솔 보다는 팀별로 직접 탐구·체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 이론강의 보다 사례·토론 중심의 강의 및 프로그램의 다양성 요구, 심화과정을 개설하여 관광개발 전문 인력양성 교육의 지속성 요구 등 귀담아야 할 여러 개선의 목소리도 있었다.
제1회 『관광개발 아카데미』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 교육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고 교육과정상의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하여 보다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의 모습을 갖추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정책홍보팀 문재식 사무관 02-3704-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