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오는 2007. 5월경에 준공을 목표로 하여 모두 65억원이 투자되며동 박물관의 기공식이 오는 7월 28일 오전 11시 안동시 동부동에서 이의근도지사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다.
안동시 동부동 전통문화공원에 들어서게 될 박물관은 부지 1,802평에 연면적 505평의 지상1층, 지하 1층 복합건물로서, 지상 1층(52평)은 안동 문화원 건물로 사용되며, 지하 1층(453평)에는 전시관, 사이버체험관, 향토음식관,입체영상관, 관광정보 안내관 등 콘텐츠박물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박물관 증축과 함께, 박물관내에 전시될 입체영상 등 문화콘텐츠 개발을위하여 유무형문화재, 전통마을, 향토음식, 인물, 전설, 설화 등 유교문화자원을 디지털로 원형복원 하기로 하였다.
먼저, 안동의 역사적 인물로서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 육사이원록 등 21명을 선정하고, 향토음식으로 헛제사밥, 안동식혜, 간고등어, 안동소주 등 27종을 리소스 개발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해 1차로 육사 이원록애니메이션을 개발한 바가 있으며,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하여 지난 7월6일 서애 유성룡, 정부인 안동장씨, 안동소주, 헛제사밥 등 4건의 샘플 영상을 시연 하였다.
경북도에서는 앞으로 박물관이 개관되는 2007년까지 아이템별로 지속적인전통문화원형 리소스 개발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을 활용하여 문화상품으로 개발하여 지역이미지를 높여 가기로 하였다.
앞으로,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이 개관되면 안동의 고택, 문화재, 음식,인물, 전설 등 유교문화를 사이버공간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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