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스마트폰 액정 보호필름 ‘완벽 항균’ 화제
- SGS국제 공인테스트 99% 항균 인증
- ‘스마트폰은 독감 전염의 주요 경로라는 충격 보도’속에 생산원가 높인 은나노 및 올레포빅 작업으로 개선
최근 출시한 ‘엑스킨스(EXSKINS)'는 SGS 국제 공인테스트에서 99% 항균 시험을 통과, 최소한 6개월 이상 항균 기능 지속성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KBS <소비자고발>에서는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의 경우 항균코팅은 대부분 하지만, 코팅 액의 열 경화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상당부분이 기화돼 버리다보니 정작 소비자가 사용할 시점에서는 항균효과는 거의 얻을 수 없다고 지적을 한 바 있다.
그런데 ‘엑스킨스’의 경우는 생산원가를 높여 ‘은나노’ 항균 코팅 기술로 항균 성분을 하드코팅 층에 점착시키고, 기름, 지문, 각종 이물질 등에 강한 ‘올레포빅’코팅 작업으로 SGS 국제 항균 공인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엑스킨스’는 항균 뿐 아니라, 충격흡수, 고 투명, 생활스크래치 및 황변, 유분 방지등 여러 기능을 한 제품에 담은 ‘올 인 원’이라는 점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엑스킨스’는 최근 자동차 바퀴에 깔아뭉개도 멀쩡한 ‘스마트폰 잔혹사’ 유튜브 동영상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엑스킨스’의 개발사 (주)지성소프트(대표 김응희)는 “‘항균’의 의미는 대장균, 포도상 구균을 해당 필름 표면에서 2~3일 배양해도 번식, 증식이 되지 않고 사라진다는 것”이라며 “친환경 및 건강을 중요시하는 해외시장에서는 스마트폰 액정 보호필름의 경우, 충격 흡수보다는 ‘항균’을 더 중요한 기능으로 강조해서, 이 부분에 문제가 있으면 클레임이 들어오는데 엑스킨스 필름은 해외 바이어들의 자체 테스트에도 거뜬히 통과하여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고 말한다.
‘엑스킨스’는 현재 국내의 유명 마트와 오픈 마켓은 물론, 미국, 브라질, 남아공, 러시아,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하게 상담을 진행 중인데 특히 ‘완벽 항균 기능’이 높게 평가돼, 이달 중에는 해외 5개국과 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다.
첨부자료:
엑스킨스 항균시험성적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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