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을 활용해 정원과 수납공간을 동시에 만드는 ‘Urbio(얼비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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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신드롬
2013-03-15 10:36
서울--(뉴스와이어)--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주거 및 상업 공간에 다양한 형태의 가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연을 가까이 하고 싶은 이들의 삶 속으로 자연을 닮은 가든이 들어오면서 기존과 색다른 형태의 가든이 속속 소개되고 있다.

인기를 끄는 새로운 형태의 가든은 벽에 정원을 설치한 수직정원이나, 베란다 옥상 등의 공간을 이용해서 정원, 액자 정원이나 책상 위에서 손쉽게 가꿀 수 있는 미니 정원도 눈에 뜬다. 한국의 주거 형태 특징상 아파트나 빌라와 같이 실외 정원이 많지 않고, 좁은 주거 공간은 독특한 형태의 정원들이 새롭게 등장하는 주된 이유이다. 미국의 라이프 스타일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모빌 가든 Urbio(얼비오)는 이런 요건을 모두 만족 시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Urban Vertical garden(도시형 수직 정원)을 즐기는 미국인들뿐 아니라, 한국의 트렌드 세터들 사이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Urbio(얼비오)는 좁은 공간에 상관 없이 벽면을 활용하여 정원을 꾸밀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모듈형태로 구성 되어 있다.

Urbio(얼비오)는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기존의 가든과 달리 가든에 한정적이지 않고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실용성과 더불어 요즈음 트렌드에 맞는 스타일 때문이다. 레고처럼 즐기는 모빌형 가든 Urbio(얼비오)는 디자인과 혁신성으로 미국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쇼 프로그램 등에서 인기를 끌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Urbio(얼비오)는 모듈화된 Wall plate(벽면 기본판)과 마그네틱(자석)이 부착된 다양한 형태의 화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듈형의 Wall plate(벽면 기본판)을 벽면에 설치 후 화분을 스타일링 하듯이 배치하면 된다. 화분 뒷면에 자석이 붙여 있기 때문에 레고를 만들듯이 자유롭게 뗏다 붙였다 하면서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재미적인 요소까지 있다. Wall plate(벽면 기본판)이 아니더라도 스틸 소재의 면에 부착이 가능해 냉장고, 철문 등 다양한 공간에 붙여서 사용할 수도 있다. 더욱이 화분은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환경까지 생각했다.

거실, 주방, 아이 공부방, 서재, 화장실까지 원하는 공간의 벽면에 설치하면 바로 정원 하나 생기는 셈! 화분 관리도 어렵지 않은데 화분을 떼어서 물을 주고, 햇살 좋은 날에는 창가에 놓아 두면 더욱 생생하게 관리할 수 있다. Urbio는(얼비오)는 가든뿐만 아니라 수납 아이템으로 인기가 좋다. 가정뿐만 아니라 신혼 선물용, 좁은 주거 공간을 활용하기를 원하는 싱글족과 창조적인 오피스 및 그린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카페, 상업 공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많이 찾는다고 한다.

BUY 1 GIVE 1 : 자연을 보호를 위해서 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요.

싱가폴의 국제지원 기관 B1G1의 기업 멤버로서 Save Earth, Save Us의 정신으로 Urbio 패키지 제품이 하나 팔리 때 마다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Urbio의 제품 관련 문의는 국내 공식 수입원인 그린신드롬(www.myurbio.co.kr, 02-553-3828, info@greensyndrome.com)으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개요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Urbio: http://www.myurbio.co.kr

웹사이트: http://www.moss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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