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입쌀 시판대비 고품질쌀 생산 기술보급사업의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벼농사 후기관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중간 평가회를 7월 27일 오전 9시 개최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27일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벼농사 연구·지도 전문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원 시험포장, 의성, 영주, 울진, 영덕, 포항 관내 시범단지 포장 등 들판을 순회하며 벼 생육을 비교 분석하고 금후 관리대책을 협의 추진키로 하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입쌀 시판대비 우리쌀의 품질고급화를 위하여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한 밥맛 좋은 품종 재배, 질소비료 40%줄여주기, 환경농업 실천, 최고쌀 생산단지 육성 등 고품질쌀 생산 기술보급사업의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앞으로 남은 과제인 병해충 방제와 기상재해 예방대책 등 벼농사 후기관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간 평가회를 가지게 되었다.

도 농업기술원은 금년도 고품질쌀 생산을 위하여 정부 보급종을 비롯한 기술원산 종자 등 우량종자 3,300톤을 공급하여 전체 소요량의 51%의 종자를 갱신하였으며, 밥맛이 좋은 일품벼, 남평벼, 새추청벼 등 고품질 품종(18종)의 재배면적이 전체면적의 98%에 달하는 127천ha에 재배되었다고 밝히고 특히 현재 재배되고 있는 품종 중에서 밥맛이 가장 우수한 일품벼는 전체면적의 25%에 달하는 33천ha로 전국 1위(일품벼 점유율 46%)로써 경상북도의 브랜드 쌀로 완전히 정착하게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 고품질 품종 면적 추이 ('01년)94천ha(66%) → ('03)93천ha(70%) → ('05)127천ha(98%)

이번 평가회는 수입쌀 시판에 대비한 세계최고의 밥맛과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 최고쌀(Top-Rice)생산 단지(100ha: 의성군 구천면 위성지구)와, 담수직파재배시 가장 문제되었던 새피해와 후기 쓰러짐을 방지할 수 있는 담수점파시범단지(3ha : 영주시 안정면 내줄들), 각종 친환경농법 시범포(5ha : 영덕군 병곡들), 대규모 친환경농업 육성 단지(500ha : 포항 흥해 덕장들) 등 벼농사의 새기술보급 시범단지의 중간 생육과정을 관찰하고, 또한 이러한 새기술을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소개하여 앞으로 확대보급 할 계획이다.

도 기술원에서는 이번 중간평가를 위해 벼 생육상황을 조사.분석한 결과 현재 벼키는 70cm정도로 전.평년에 비해 4~5cm정도 크며, 포기당 줄기수는 24.1개로 전.평년과 비슷한 정도로 이삭이 될 줄기수(평균 20개)는 충분히 확보되으며 올해부터 수입쌀이 시판되더라도 소비자가 우리쌀을 선택하도록 『모내기 10일 늦추기와 질소비료 40%줄여주기』운동을 추진하여 농업인들이 품질향상 위주로 영농하여 잎도열병 발생이 적은 등 현재까지 벼생육은 좋은 것으로 분석하였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벼농사에 대하여 현재 일부지역에서 지역적으로 많이 발생되고 있는 혹명나방을 서둘러 방제토록 당부하고 있으며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논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대어주고 태풍, 이상기온 등 기상재해 예방과 이삭도열병, 벼멸구 방제도 적기에 실시하여 품질 좋은 쌀을 생산 할 수 있도록 농가에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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