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보컬그룹 Sound G#(경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 오는 7월30일 오후 8시팔공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內에 있는 야외 공연장에서 한여름밤의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시원한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Sound G#은1997년 11월 도청 직원들이 취미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낮에는평범한 직원으로 일을 하지만, 일과 후 연습장에 모여 음악에 대한 열정을발산할 때는 그 열기가 이 한여름의 폭염을 잠재울 만큼 대단하다.

현재까지 열렬 단장을 맡고 있으며, 공연 진행에 개그맨을 능가하는 끼로관중을 휘어잡는, 자타가 인정하는 입담을 가진 농산과장 문상오씨를 비롯한관광진흥과 권기종씨 (매니저, 독도 홈페이지 관리자), 제갈부옥씨(싱어),유교문화권개발사업단 박장호씨(베이스 기타), 문화예술산업과 김준태씨(기타), 민방위재난관리과 정상진씨(키보드), 강창모씨(싱어), 의회사무처강은희씨 (싱어)등이 활동을 하고 있고, 그 외 공연 준비나 각종 시설방문시에 함께 동참하는 도청직원들이 다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매년 시설방문도 하는데 작년말 봉화요양원 방문 공연 등 지금까지 10여 차례 공연을 가진바 있다.

이들의 활동은 아직까지 공직사회는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좀더 다양하고 유연한 사고를 요하는 현대 사회에또 다른 신선함으로 다가온다.

작년 12월 도청 강당에서 가진 “송년 음악회”을 지켜본 직원들은 대리만족을 느낀다며, 자신들의 열정을 드러내놓고 발산하며, 일과 음악을 병행하며, 음악에 쏟는 열정만큼이나 업무에도 열심인 이들 Sound G#회원들에게 격려와 부러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Sound G# 의 공연이 무더위에 지치고, 삶에 지친 우린 도민들과대구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을 주고, 웃음을 주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가 되어 준다면 더 바랄게 없다는 회원들의 말들이 내내 입가에 미소를짓게 한다.

이들의 멋진 사운드가 울릴 이번 주 토요일 밤에 가족들과함께 팔공산에 가서 함께 즐겨보시지 않으실래요 ?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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