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저, 웹접근성 운영 최적화 서비스 i-WA 출시

- 웹사이트 운영과 연계한 웹접근성 유지보수 최적의 상품 출시

- 장애인 사용성 평가를 포함해 반복적인 리뉴얼 걱정에서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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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메이저
2013-03-15 13:55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에이전시 전문기업인 (주)인터메이저(www.intermajor.com, 대표 이상구)가 최근 웹 접근성 유지보수를 위한 최적의 서비스 상품인 ‘i-WA’를 발표했다. ‘i-WA’는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KWCAG)’을 기준으로 웹사이트 진단 보고서를 제공하고, 오류사항을 개선함과 동시에 ‘웹 접근성 인증 마크’ 획득과 갱신까지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최근 많은 기업과 금융기관이 거액의 예산을 들여 홈페이지를 웹 접근성 지침에 따라 리뉴얼하고 있지만, 이후 유지보수를 하면서 웹 접근성을 준수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대부분 전문적인 유지보수 담당자가 없어 다시 웹사이트를 리뉴얼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거나, 초기 품질을 유지하고 인증마크를 갱신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i-WA’가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인터메이저가 출시한 ‘i-WA’는 웹접근성 전문 유지보수 전담팀이 정기적으로 진단과 개선작업을 진행하므로 리뉴얼 이후에도 웹접근성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따라서, 업데이트가 빈번한 경우에는 연간 기준으로, 홍보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분기 혹은 반기 단위로 서비스를 받으면 높은 품질의 웹 접근성 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

특히 ‘i-WA’는 S/W 자동 평가, 전문가 평가 뿐만 아니라 장애인 사용자 평가(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체장애인, 뇌병변장애인)까지 포함하고 있어 고액의 웹 접근성 컨설팅을 별도로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유지보수로 고민 중인 국내 웹사이트 담당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터메이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접근성 지침’ (국가정보화기본법 규정) 에 따른 모바일 앱, 모바일 웹 접근성 진단 서비스인 ‘i-MA’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는 1999년 11월 설립돼 전자, 제조, 금융, 미디어, 통신,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런 경험 속에서 독자적인 제작, 운영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SNS, 웹사이트 전반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제작 효율화를 위해 ECC (Enterprise Content Center)와 Webzine Builder 등을 비롯한 웹 솔루션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 운영 대행, e-Business 컨설팅, 웹사이트 구축·운영,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의 기획과 디자인, 개발 등에서 줄곧 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왔다.

웹사이트: http://www.inter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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