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에듀케이션, 내달 3일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개최
- 4월 3일(수) 오전 11시 CMS 압구정 본원에서 실시
- CMS 사고력수학과 융합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등 소개
사고력수학·융합교육 전문기업 CMS에듀케이션(대표 이충국)은 4월 3일(수) 오전 11시 CMS 압구정 본원(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프랜차이즈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적으로 45개의 직·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CMS는 개원설명회를 열 때마다 600명 이상의 학부모들이 참석, 사고력수학 부문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CMS에듀케이션은 사고력수학과 융합교육으로 2013학년도 영재학교에 총 118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2013학년도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에 재원생 724명이 선발됐고, 2012년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에서 325명의 재원생이 수상을 했다.
CMS는 일찍부터 융합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융합인재교육(STEAM)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CMS사고력수학, M&S 사고력, 나는 수학자, 다산 2.0 등의 혁신적인 융합사고력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다음 달 초 새로운 형태의 융합교육 프로그램 ‘ConFUS(콘퍼스)’의 출시를 앞둔 CMS는 4월 28일 ‘전국 창의융합 수학능력인증시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사고력수학 기반의 융합교육에서 앞장서고 있는 CMS만의 융합 관련 특화 프로그램도 상세히 들을 수 있다.
‘생각하는 I.G’ 프로그램은 7~8세를 대상으로 한 활동 중심의 사고력수학 기본과정이다. 활동을 통한 수학원리 체험, 단계적인 문제해결을 통한 응용력 향상 등이 특징이다. ‘BLACKHOLE’과 ‘WHY’는 잠재된 영재성과 수학적 창의성을 길러주는 초등생 사고력수학 프로그램이다. ‘BLACKHOLE’은 교과수학과도 자연스럽게 연계가 되는 사고력 프로그램으로, 교구와 게임, 퍼즐 등을 활용한 수학적 활동을 강화했다. 동영상 해설 강의를 지원해 가정에서 학생 스스로 자신의 문제해결과정을 검토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보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 향상 및 자기주도 학습의 기틀을 마련해 준다. ‘WHY’는 소크라테스식 발문법에 기초해 스스로 탐구,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등 3~5학년 대상의 ‘나는 수학자’는 사고력수학 기반의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개개인이 수학자가 돼 탐구 → 예측 → 수행 → 검증을 거치며 수학을 기반으로 모든 영역의 지식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팀끼리 4주간 하나의 수학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스스로 관련 자료를 찾아 질문과 답변, 실험과 탐구, 토론과 발표를 팀별로 진행한다. 협동심과 리더십, 발표능력 향상은 물론 창의적 산출물이 포함된 탐구보고서를 만들어낼 수 있다.
CMS에듀케이션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려면 홈페이지(cmsedu.co.kr) 또는 전화(02-809-334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CMS에듀케이션 : 홈페이지(www.cmsedu.co.kr), 블로그=http://cmsblog.kr
CMS에듀 개요
CMS에듀는 2014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654명(6개 학교) 중 197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융합사고력, 영재교육 전문 교육기업이다. 1998년 교구와 퍼즐, 게임 등을 활용해 수학 개념과 원리를 배우는 사고력수학 교육을 시작, 500여 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한 토론식 수업이 특징이다. 17년간의 경험이 축적된 교재에 소크라테스식(式) 발문법과 자유 토론을 접목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뒀다.
웹사이트: http://www.cm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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