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는 노 대통령이 상반기 중에 제시하겠다고 밝힌 문화·관광·레저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청사진으로, 용평 보고회에서 발표된 것이다.
보고서는 21세기 국가발전의 동력으로 창의성(Creativity), 글로벌 시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역량으로 문화(Culture), 그리고 고용 없는 성장시대의 돌파구로 콘텐츠(Contents)를 제시하며 이 3C를 바탕으로 문화·관광·레저스포츠산업을 상호 연계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문화로 부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한 3대 정책목표와 10대 핵심과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보고서는 우선 2010년까지 세계 5대 문화산업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수준의 문화산업 투자환경 조성 △문화산업 유통구조 혁신 △저작권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한류 세계화를 통한 국가 브랜드파워 강화 등의 과제를 실천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 ‘동북아시아 관광허브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과제로 △주 40시간 근무에 따른 관광수요 국내 충족 △외래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위한 수용태세 개선 △경쟁력 있는 특화 관광자원 개발·확충을 제시한다.
‘세계 10대 레저스포츠 선진국 진입’을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스포츠용품 개발 및 국제경쟁력 강화 △레저스포츠산업 기반 확대 △프로스포츠산업의 자립기반 구축을 추진과제로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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