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웨어, 비네트와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서울--(뉴스와이어)--ERP 전문기업 모두웨어(www.moduware.co.kr, 대표이사 최영신)는 MES 전문기업 비네트(www.beenet.co.kr, 대표이사 오종호)와 핵심기술 교류 및 공동 컨설팅 전략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영정보화 솔루션 전문 기업 모두웨어는 비네트와의 기술 교류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자동차 제조/물류 시스템 및 MES/LMS/DWS/PMS 등 제조기업 생산공정관리시스템 부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

비네트는 제조/물류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1999년에 설립되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일본 도요타 자동차, 다이하쯔 등 국내외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물류센터관리 시스템, 도서유통, 항만물류, 제조물류 및 MES, LMS 솔루션에 대한 핵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모두웨어 최영신 대표는 “비네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업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하는 ERP시스템과 그중에서 생산공정의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 관리하는 MES시스템을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웨어 개요
모두웨어 주식회사는 중소기업의 경영정보화를 위한 컨설팅 및 기업경영 솔루션을 공급하는 ERP전문 기업으로 2008년 설립되었다. 현재 시흥시청, 포항시청 등 30여개 지자체와 제조 및 유통 500여개 업체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컨설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duw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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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웨어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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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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