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12월 도지사가 현지를 방문하여 대책을 수립하기로 약속한 사항으로, 그 동안 국비 확보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우선적으로 14억원(지방비 4억, 교부세 10억)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가로환경 시설물, 경관조명, 편의시설 설치 등 환경개선사업을 8월중 착공하는 등 2007년도까지 이어진다.
설악동 집단시설지구(B·C)는, 지난 70년대 정부에서 지정·개발된 이후 국립공원의 개발규제 강화 등으로 대부분 시설이 노후되고 특히, 금강산 관광경비 지원 등으로 인근 지역과 경쟁력이 상실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관광활성화 대책수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강원도에서는 이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설악동 이미지 제고 및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며, 단위사업이 설악동 재정비사업과 중복되지 않고, 전체적 구상과 조화되도록 파급·연계효과를 고려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가지고 추진하게 된다.
환경개선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노후된 설악동 B·C지구 내에 단기 회생효과가 큰 공공기반시설, 주민요구사업 등을 위주로 선정하여 연차적으로 추진하게 되는데 금년도는 기본설계를 통하여, 단기 회생효과가 크고 실현가능한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내년도는 야간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공공 기반시설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하여 8月초 기본설계에 착수하여 사업계획을 조기 확정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러한 환경개선사업을 통하여 설악동 집단시설지구에 대한 단기적인 관광수요를 충족하고, 그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회생의지를 북돋음은 물론, 설악동에서 1박후 금강산을 방문하는 연계관광상품 개발 노력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관광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특히 재정비사업을 통하여 자연공원내 규제완화 노력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환경영향평가 및 공원계획 변경,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국내 대표 국립공원 내 관광지로서 효율적인 활용모델을 제시하고, 설악-금강권 연계개발의 중심축으로서 실질적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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