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의 하드보일드 액션 ‘킬링 소프틀리’ 메인 예고편 공개
킬링 소프틀리 포스터
잔혹한 킬러로 돌아온 브래드 피트가 온라인을 장악하다!
<킬링 소프틀리> 메인예고편 공개 후 폭발적 반응! 순식간에 기대작 등극!
거액의 도박판을 턴 도둑들을 쫓기 위해 고용된 킬러 잭키 코건(브래드 피트)의 잔혹한 임무를 다룬 하드보일드 액션 <킬링 소프틀리>가 메인예고편을 공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킬러로 돌아온 브래드 피트의 모습이 담긴 메인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이 수 많은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기대감을 표하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메인예고편은 두 명의 도둑들에게 무방비로 털리는 거액의 도박판과 뒤이어 사건의 해결사로 등장한 킬러 ‘잭키 코건’의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직 돈과 자신만을 믿고 움직이는 ‘잭키 코건’이 도둑들의 뒤를 쫓으며 용의자를 한 명씩 수색해나가는 과정에서 전해지는 스릴과 스타일리쉬한 영상미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새로운 하드보일드 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이 일은 관계가 중요한 거 잘 알잖아.”라는 고용인 ‘드라이버’의 말에 “헛소리 마. 여기선 오직 나만 믿어야 돼.”라고 응수하는 브래드 피트의 말은 마지막 순간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어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온라인 최초공개를 통해 메인예고편을 먼저 접한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를 통해 “완전 기대작. 브래드 피트의 하드보일드 액션이라니...”(mous), “헐… 브래드 피트 진짜 간지 폭발이다!”(pigl), “브래드 피트, 진정한 킬러본능을 보여주삼! 기대만빵”(roti), “나는 브래드 피트 영화가 다 재미있어. 작품선택을 잘하는 건지. 아니면 특유의 연기색깔이 나와 잘 맞는지 모르겠지만..ㅋㅋㅋ암튼 재밌음. 이것도 기대된다!”(yiku), “앤드류 도미닉 감독과 브래드 피트의 만남이라니~ 기대된다!!^^”(wjdt*), “드디어 국내 개봉하네! 수작으로 소문이 자자했는데 기대만발.”(khari*), “브래드 피트 작품 보는 눈이야 대단하다는 거 알고 있어서 이 영화도 기대 중!”(seg4), “영상미가 대박 음악도 대박”(prol**) 등 킬러로 돌아온 브래드 피트의 모습과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메인예고편을 공개해 날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브래드 피트의 신작 <킬링 소프틀리>는 전 세계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센세이션 범죄작으로 오는 4월 4일,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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