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확대
- 국비 5억 9천여만 원 추가 확보해 직업훈련, 취업 기회 늘려
전남도는 지난 1월 24개 사업에 대해 국비 38억 7천만 원이 확정돼 추가 국비 확보가 쉽지 않았으나 그동안 꾸준히 고용 관련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국노총 광양시지부 광양만권일자리창출사업단,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와 고용노동부의 기준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광양만권에는 기계 설비, 목포 등 서남권에는 해양플랜트 기능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해 구인·구직 수요를 파악하고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고용노동부에 건의해 추가로 확보하게 된 것이다.
전체 국비 437억 6천100만 원 중 전남도가 확보한 국비는 10% 규모로 전국 최다를 기록, 고용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전남도는 올 한 해 생물산업진흥재단 7개 센터를 중심으로 한 농식품 생물소재 인력 양성과 목포·무안을 중심으로 한 생활도자기 인력 양성, 광양만권 산업단지 기초산업 기계설비 인력 양성, 서남권 해양플랜트 인력 양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중 생활도자기 인력양성 사업은 근로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투자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전국 최우수 사업장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광양만권 산업플랜트 인력 양성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현장에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나주 혁신도시권 인적 개발과 연계한 나주시 직업훈련, 순천 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직업훈련, 여수 석유화학과 연계한 테크니션 스쿨 인력 양성 등 시군 주관 사업에도 적극 지원해 취업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설인철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올해는 전년보다 2개 사업이 늘어난 26개 사업, 총 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1천285명의 산업 기능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많은 도민이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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