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교육 체계적 지원 위한 ‘산림교육협의체’ 구성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대통령 제1의 국정목표인 ‘창조경제’의 패러다임을 산림분야에 널리 확산시켜 나갈 계획며, 이를 위해 ‘국민행복’비전을 산림에서 실현하고자 산림교육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산림교육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산림교육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경북도교육청, 경북도지방경찰청, 남부지방산림청, 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경상북도 산림교육 협의체’는 산림교육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자체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간 상호협력을 활성화하고, 생애주기별 유아,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교육사업과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산림교육의 유관기관 간 연계강화를 통해 산림교육의 활성화와 사회통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들 간의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조정강화 등을 도모할 목적이다.

올해 경북도에서는 산림교육활성화의 일환으로 산림교육지역계획수립, 국내외 산림교육 네트워크구축, 산림교육전문인력양성 사업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특히 유아숲체험원 조성, 지역산림교육센터 지정을 통한 유아 및 청소년들의 산림교육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아들의 자연위주 놀이체험과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하는 산림교육활성화를 위해 한국숲해설가경북협회, 녹색사업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5월 26일에는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경주)에서 “어린이숲사랑올림피아드”가 개최되고, 7월 26∼27일, 8월 6∼7일, 8월 9∼10일 3회에 걸쳐서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숲체험교육이 개최되는 등 다양한 산림교육행사를 추진한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산림체험을 통한 “산림교육은 산림의 지속가능한 보전·관리를 위한 국민의 인식변화와 국민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산림교육 정책 추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선제적·체계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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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산업과
박정아
053-95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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