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방위 비상대피시설(709개소) 일제 점검
- 대피시설 기능 유지하며 주민 여가·문화공간 활용방안 강구
시는 총 709개소(2,533㎡) 대피시설을 확보해 전시 기준 (1,224㎡)보다 207%를 초과하고 있으며, 전시 비상대피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동사무소(월1회), 구(분기 1회), 시(반기 1회)에서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709개소(정부지원시설 7, 자치단체시설 18, 공공용시설 684)
이번 정비 · 점검에서는 주민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대피시설 안내 및 유도표지판 적정 설치여부를 살피고 대피소 위치 자치구 홈페이지 게재, 각종 회의시 대피소 위치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주민홍보를 강화하며, 외국인이 대피소를 알 수 있도록 한글표기 아래 외국어 표기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 대피시설에 대한 시설누수, 비상발전기 가동여부, 부적합 시설 폐쇄 및 신규 대피시설 발굴, 환경정비 등 비상대피시설로서 기능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정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평시에는 대피시설을 각종 회의장소, 동아리 모임, 심폐소생술 실습장 등 주민문화시설이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해 주민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도록 운영실태를 파악해 국비지원을 건의하고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유용빈 시 방재관리과장은 “민방위 대피시설은 비상사태 발생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로 사전에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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