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영업용 택시 운행기록장치 장착비용 지원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자동차 운행기록을 관리하는 전자식 운행기록장치(Digital Tachograph)를 장착한 법인 및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장착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토해양부에서 고시한 성능시험 인정 전자식 운행기록장치를 장착한 법인 및 개인택시 사업자로, 교통안전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2013년 12월 31일까지 장착해야 하며, 미 장착시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이 따른다.

대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1대당 10만 원을 지원하며 운행기록장치 지급 청구서와 부착 확인서 등 신청 구비서류를 갖춰 법인택시는 운송회사별로, 개인택시는 개인사업자가 각 택시조합에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권오춘 교통국장은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디지털운행기록장치 장착 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운행정보 기록에 따른 운전자 컨설팅 및 교육이 가능하게 되어 교통사고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지원되는 대상 차량은 2012년도 지원한 법인택시 5,814대를 제외한 미장착 법인택시 1,110대와 개인택시 10,090대 등 11,200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대중교통과(803-4863)와 각 택시조합(법인 765-4111, 개인 765-8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대중교통과
택시운영담당 안원우
053-803-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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