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미국 미주리주 사절단 초청 간담회 가져
이 자리에는 제이 닉슨 주지사, 제이 왓슨 주상원의원, 졸리 저스티스 주 상원의원, 게일 맥켄 베이티 주 하원의원, 링컨 허프 주 하원의원, 마이클 니첼 주지사 정책자문관, 존 해글러 주 농무장관, 크리스 피이퍼 주 상무장관 등 미주리주 측 대표단 25명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김상열 OCI 부회장, 손종현 대전상의 회장, 이희평 충남북부상의 회장, 양태식 음성상의 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닉슨 주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미주리주의 4대 수출 대상국으로서 매우 중요한 경제 협력 파트너”라며 “탁월한 인프라와 다양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한국 기업의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국 중앙에 위치한 미주리주는 지리적 이점과 탁월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북미대륙의 물류 중심지이자 미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10개 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며 “한국과 미주리주가 각각 가지고 있는 장점을 잘 활용하여 협력해 나간다면 앞으로 양 지역 간 경제 협력을 발전시킬 여지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 회장은 “최근에는 주정부 차원에서 전기자동차, 2차전지,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등을 육성하고 있어 이들 분야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한-미 FTA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투자와 교역을 늘려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재임에 성공한 이후 첫 해외 방문 일정으로 한국을 택할 만큼 미국 내 손꼽히는 지한파(知韓派)인 제이 닉슨 주지사는 대표적 한-미 FTA 지지자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2010년 9월 대한상의 사절단이 한미 FTA 의회 비준을 촉구하기 위해 미주리주를 방문했을 당시 미국 내 주요 정·재계 인사에 직접 지지를 호소해 FTA 비준에 앞장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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