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지원사업’이란, 정부에서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 그린홈(Green home)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태양광, 태양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한 건물주에 대해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020년까지 5,000가구에 그린홈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는 총 360여 가구에 4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시 소재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한 일반·공동주택의 건물주로, 에너지원 및 설치규모에 따라 110만 원에서 3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은 ①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을 선정·계약 ②에너지관리공단에서 적정여부 확인 ③시비보조금 지원 신청 ④주택별 설비 설치 ⑤에너지관리공단의 설치확인 후 보조금 지원 등의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이며 부산시청 신성장산업과(16층)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가 건축주들에게는 본인 부담금을 최소화하면서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주택구조에 적합한 설비의 종류를 선택하여,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선정한 전문기업과 계약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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