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기업 B2Y, 컴팩트한 디자인의 ‘미니 헤어스타일러’ 출시

- 컴팩트한 미니사이즈로 여행이나 출장용으로 인기

- 특수 코팅된 세라믹 열판으로 20초만에 예열 및 모발손상 최소

뉴스 제공

2013-03-20 09:56

용인--(뉴스와이어)--최근 2030 여성들 사이에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셀프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셀프 스타일은 말 그대로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자신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서 연출하는 것을 말하는데 최근에는 TV 뷰티 트렌드 프로그램에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등, 셀프 스타일족들을 위한 다양한 전문 제품과 연출 방법들을 소개하면서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뷰티기업 비투와이(B2Y)도 뷰티 멘토 유진을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봉 타입의 헤어 스타일러인 ‘B2Y 밤쉘’과 납작한 열판의 ‘헤어 스타일러’가 소개되며 셀프 스타일링 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투와이(B2Y)는 2013년 3월, 2030 여성들을 위한 좀더 세련된 컬러와 컴팩트한 디자인의 ‘미니 헤어 스타일러’를 새롭게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비투와이(B2Y)가 출시한 ‘미니 헤어 스타일러’는 기존의 제품보다 한층 컴팩트 해진 미니 사이즈로 휴대하기가 간편해 여행이나 출장 등 언제 어디서도 쉽고 빠르게 헤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그 동안 미니 사이즈는 성능이나 기능이 약하다는 고정관념과 단점을 보완해 특수 코팅된 세라믹 열판이 사용되었다. 세라믹 열판은 모발의 트리트먼트 효과 및 머리결의 손상을 최소화 해주고 전원이 켜지고 약 20초안에 자동세팅 되어 원하는 온도에 도달한다. 또한 ‘틸팅 쿠션’ 기능으로 모발 꺾임 없이 부드럽게 스타일을 만들어 준다.

비투와이(B2Y)의 ‘미니 헤어 스타일러’는 여성들의 감각적인 트렌드에 맞춰 블랙펄과 베이비핑크, 화이트 총 세가지로 출시되며 자세한 제품 정보 및 연출법은 공식 온라인몰(www.b2ymall.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품가격 : 54,000원

비투와이 개요
B2Y는 글로벌 토털 뷰티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b2yma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