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3~4월 고객 라이프 스타일별 다양한 다이닝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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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13-03-20 10:19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봄기운이 완연한 3~4월에 씨티카드 고객 기호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의 다이닝 행사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따뜻해지는 봄날씨와 함께 잦아지는 외출과 늘어나는 외식비용을 감안하여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은 고객들의 카드사용에 따른 선물을 제공하고자 ‘Spring 경품 이벤트’를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씨티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문자 #8500)로 이벤트를 등록하고 해당 기간 동안 외식업종에서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1등(1명)에게는 하나투어 40만원 상당 상품 이용권을, 2등(80명)에게는 콘래드 서울 7만원 식사 바우처를, 마지막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모든 고객에게는 비비고 닭강정 또는 떡볶음과 막걸리 1병을 제공한다.

또한 씨티카드 와인클럽은 와인매니아들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바루즈(Bar Rouge)에서 진행 중인 무제한으로 프리미엄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부페를 10% 할인가로 제공하고 있다. 씨티은행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40종의 와인을 각종 핑거푸드 및 치즈와 함께 할인가인 5만 8천 5백원에 즐길 수 있다.

JW’s Grill에서는 세트메뉴나 메인메뉴 주문 시 코르키지비를 최대 3병까지 면제해드리는 혜택을 제공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와인을 좋아하시는 고객이면 한 번쯤은 다녀가기 좋은 품격 높은 행사로 강력히 추천한다”고 하면서 “JW 메리어트 호텔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이용하시는 고객들께 와인클럽 가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혜택을 꾸준히 안내해 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씨티은행 프리미엄 다이닝은 씨티카드 고객(씨티 BC, 기업카드제외)을 위해 지방 시리즈 제 2편으로 일산/파주지역 프리미엄 다이닝 30%할인 혜택 자유이용권 행사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탈리안, 일식, 한식 등을 망라하는 일산과 파주 지역 인기 식당 총 27개에서 3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리플렛, 모바일쿠폰 및 홈페이지 쿠폰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며 씨티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주문 전 제시하여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파주아울렛 이용고객들은 쇼핑 후 자유이용권을 통해 쇼핑으로 출출해진 허기를 달랠 수 있다. 단, 메뉴에 따라 할인이 제한되는 품목이 있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행사 내용은 씨티카드 홈페이지 이벤트/공지 (www.citibank.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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