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문화 콘텐츠 창작자 위한 비즈니스 패키지 PPS 프로그램(가칭) 공개
▲ 콘텐츠 별 작품 특성에 따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선택 가능
먼저 NHN은 이미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 유료 판매 모델을 다각화한다. 현재 웹툰과 웹소설에 적용하고 있는 ‘미리보기’와 ‘완결보기’ 이외에, 가장 인기 많았던 회차별 작품을 모아보는 ‘베스트 콜렉션’과 연재 시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은 ‘외전’ 등 다양한 방식의 선택적 콘텐츠 유료 판매 모델을 제공한다.
또한 NHN은 콘텐츠 페이지 내에 창작자들과 수익을 배분하는 여러 가지 광고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예를 들어 웹툰 작가들은 ▲ 웹툰 소재나 해당 회차의 내용에 맞는 상품이 보여지는 텍스트형 광고 ▲ 작품의 캐릭터가 출연하는 이미지형 광고 ▲ 작품 내용 중 상품이 노출되는 PPL 등 다양한 광고 모델 중 자신의 작품에 적합한 방식들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인기 콘텐츠의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콘텐츠 페이지 하단에 파생 상품을 모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콘텐츠를 감상하다가 해당 작품을 기반으로 하는 출판물, 캐릭터 상품, 영화/드라마 등의 파생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 웹툰에 우선 적용, 아마추어 스타 ‘베스트 도전만화’ 작가들도 적용 가능해
NHN은 PPS 프로그램을 대표적인 디지털 문화 콘텐츠로 손꼽히고 있는 웹툰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식 연재 웹툰 작가들은 원고료와 콘텐츠 유료 판매 이외에도 다양한 수익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베스트 도전만화’ 코너의 작가들도 이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NHN측은 “하루 페이지뷰(Page View)가 30만이 넘는 ‘베스트 도전만화’의 작가들은 UCC 게시판인 ‘도전만화’ 출신의 아마추어 스타”라며, “PPS 프로그램은 정식 연재작이 아니라도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웹툰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작가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HN은 오늘 (20일) 오후 웹툰 작가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한다. PPS 프로그램의 상세 운영 방안을 소개하고 작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NHN 한성숙 네이버서비스1본부장은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단순한 유료 판매뿐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면 창작자의 수익이 더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웹툰뿐 아니라 다른 콘텐츠 영역에도 PPS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할 것이며 각 콘텐츠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PPS 프로그램을 발전시켜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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