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만 일부 및 부산시 연안 마비성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은 진해만 일부 및 부산시 연안의 패류에 대해 채취 금지와 섭취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월 19일 남해안의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이달 초(3월 5일) 검출됐던 마비성패류독소가 경남 창원시와 부산시 연안의 진주담치에서 허용 기준치(87∼240 ㎍/100g)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 장목리, 대곡리, 고성군 내산리와 외산리 및 창원시 송도 연안에서는 43∼52 ㎍/100g으로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패류 채취금지 조치를 해당 시·도에 요청했다.

수산과학원은 최근 수온상승과 함께 패류독소의 급격한 증가와 확산이 우려되므로 진해만에 대해서는 전 해역에서 독소함량이 기준치 이하로 감소할 때까지 주 2회로 감시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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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식품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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