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7개 전화국번 ‘2133’으로 통합
인터넷전화는 행안부의 ‘행정기관 인터넷전화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화상통화·음성사서함·내선방송·녹취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가능한 ICT기반의 전화망이다.
서울시 인터넷전화망은 이중화된 교환기가 본관과 서소문에 각각 설치되어 한쪽에서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쪽으로 자동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가입자 인증, 트래픽암호화 등이 탑재되어 있는 시스템으로 전용 백본장비와 방화벽 설치로 보안을 강화하였다.
전화번호는 ‘2133’ 단일국번을 할당받아 전면 개편했다. 지금까지 731, 3707, 2171, 6321, 6360, 6361, 2115 등 7개 국번이 혼재되어, 시민이 알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도 다른 국번으로 내선전환이 안돼 행정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전화 이용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6개월간 기존번호로도 연결되는 착신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번호개편으로 ‘2133=서울시청 전화번호’라는 것을 홍보할 계획이다.
새로 바뀐 전화번호는 114, 120다산콜센터,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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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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