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7회 화학의 날’ 기념 행사 풍성

- 22일 기념식 ,‘저차원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 기공식 공동 개최

- 글로벌 리더 초청 강연회, 중소화학 기업인의 밤, 화학인 체육대회 등

울산--(뉴스와이어)--‘제7회 울산화학의 날’ 행사가 알차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3월 22일 오전 11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저차원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 건립부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기관·단체장, 기업인, 학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 및 저차원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센터건립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화학의 날 기념식에서는 화학 산업 발전에 공이 많은 백종범(46) UNIST 교수 등 6명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함병경(51) SK케미칼(주) 수석연구원 등 10명이 울산시장상을 각각 받는다.

기념식에 이어 ‘글로벌리더 특별 초청강연회’가 오후 1시 30분 UNIST 대강당에서 기업체 CEO, R&D 전문가,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특히 이날 ‘글로벌리더 특별강연회’에는 2010년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미국 퍼듀대학교 ‘네기시 에이이치’ 교수와 국내 저명 과학자인 ‘윤의준’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장과 ‘윤경병’ 한국인공광합성연구센터장이 초청되어 ‘과학자로서 살아온 길과 첨단융합화학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초광역 클러스터 중소화학기업 초청교류회’가 오후 2시 한국화학연구원 신화학실용화센터에서 지역별 클러스터 소개와 기업간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 협력의 시간을 갖고 이어서 ‘중소기업 발전전략 세미나’가 오후 4시 롯데호텔에서 열려 신화학실용화센터 기업지원방안, 중견·중소화학기업 발전전략을 모색하며, 이와 함께 ‘중소화학 기업인의 밤’이 오후 6시부터 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마련된다.

제7회 울산화학의 날 행사는 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3월 21일과 3월 22일에는 문수국제양궁장에서 ‘화학인 축구대회’가, 중앙볼링장에서는 ‘화학인 볼링대회’가 각각 열려 화학인의 화합을 다진다.

또한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에는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전시관 16개실과 이동화학차 2대를 설치해 ‘영화속 화학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화학 강연극과 화학 실험 체험 등 ‘이동 화학관’이 운영되는 등 다양한 행사로 치러진다.

한편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과 함께 기공식을 거행하는 ‘저차원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는 부지면적 1만㎡, 건축연면적 5,700㎡ 규모로 총 245억(국비 200억, 시비 35억, 민자 1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오는 2014년에 준공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차원탄소 혁신소재 연구센터는 정밀화학, 전기전자, 자동차, 이차전지 등의 핵심소재로 적용될 국내 최대 규모의 그래핀(graphen) 소재개발 전문 연구기관으로써 울산지역 나노 및 탄소소재산업 육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울산 화학의 날’은 울산시가 울산석유화학공단 기공식(1968년 3월22일)을 기념하여 지난 2006년 지정하였으며 화학산업 관련 기업인과 근로자를 위해 매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앞으로 울산시에서는 화학산업 고도화 및 신소재산업 육성을 위하여 정밀화학산업 육성, 석유화학산업 고도화,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화학산업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정혜도
052-229-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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