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신용자 대출 활성화로 개인신용대출 금리 상대적으로 높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상대적으로 신용위험이 높은 니어프라임(Near Prime) 고객군에도 꾸준히 대출 상품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으로 2005년부터 내놓은 세렉트론이 그것이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이 상품을 통해 은행권보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대출한도 확대가 필요한 고객에게도 대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1금융권과 2금융권 사이의 대출 사각지대에 있는 고객들의 금융 니즈를 은행에서 충족시키는 긍정적인 기능을 하고 있다.
세렉트론의 지난 2월 평균 취급 금리는 연 13.78% 정도로 유사한 대출상품을 취급하는 2금융권의 평균 금리(연 20% 중후반)보다 10%포인트 이상 낮다. 중·저신용을 가진 금융소비자 입장에서는 2금융권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금리로 인한 적은 이자부담, 은행권 거래고객이라는 신용관리 상의 이점 등 유리한 점이 많다.
이 상품의 금리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전체 개인신용대출 금리에 반영되어 평균 취급금리가 타행들보다 높게 나타난 것이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개인신용대출은 드림론과 세렉트론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드림론은 신용등급 1~4구간의 고객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교적 리스크가 작고 DTI(총부채상환비율)가 낮은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반면 세렉트론의 경우 고객의 70% 이상이 신용등급 6~10 구간에 해당하고 60% 이상이 DTI 150%를 상회한다.
세렉트론 대상 고객군의 경우 통상 은행권 고객보다 신용위험과 DTI가 높기 때문에 다른 시중은행들은 대부분 높은 신용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세렉트론과 같은 대출을 취급하지 않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캐피탈 등 제2금융권을 이용하는 금융소비자들은 은행권보다 최고 4배나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는 불이익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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