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 대표이사 구영배)은 ‘후원쇼핑’을 통해 1억원의 후원금이 적립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 초 시행된 이후 하루 평균 약 200만원이 적립되어, 2달이 채 안된 기간에 적립된 것이다.

현재 등록된 후원단체는 총 13군데이며 가장 활발하게 적립되고 있는 곳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홀트아동복지회’로 누적후원금액은 각각 1,700만원, 1,400만원에 달한다.

또한 27일에는 등록된 후원단체를 대상으로 6월 적립금 2,300여만 원이 지급 되었으며, 오는 8월 중 2차로 지급될 예정이다.

후원쇼핑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라는 사업모델에 가장 부합하는 기부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판매자와 소비자를 자유로이 연결해주는 마켓플레이스는 후원쇼핑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판매자가 후원상품을 등록하면 소비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쇼핑만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판매자는 연말에 적립된 후원금에 대해 10~10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후원쇼핑 활성화를 위해 G마켓에서는 ‘후원숍’을 만들어 별도 관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상단에 상시 노출시키고 있다.

G마켓에서 후원쇼핑에 참여하고 있는 한 판매자는 “후원쇼핑을 통해 자체 브랜드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기부금 후원에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았다”며 “후원쇼핑 참여율이 높아짐에 따라 후원상품으로 등록된 물품의 거래량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후원단체로 등록한 굿네이버스의 이성범간사는 “금번 g마켓의 ‘후원쇼핑’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굿네이버스는 800여만원의 기금이 적립되어서 많은 아이들 결식과 학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전체 후원금으로 보았을때 1억원이 넘는 시민사회단체후원금이 모였다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다. 이로 인해 온라인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효과 또한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7일 현재 적립금은 100,607,742원으로, 후원상품 수는 3만여 개에 달하고 있으며, 후원쇼핑을 한 소비자는 45만여 명이다. 1개 이상의 후원상품을 등록한 판매자수는 1만5천여 곳이다. 현 추세라면 연말 후원쇼핑을 통해 적립될 후원금은 4억 원이 넘을 전망이며, 1년이 되는 내년 5월말이면 8억원 가까이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G마켓 개요
G마켓은 2000년 설립 이래 줄곧 가파른 성장을 유지해 왔으며, 여러 대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인터넷쇼핑 분야를 선도하는 위치에 섰다. 2005년 상반기 거래총액 성장률은 전년 대비 500%로 인터넷 업계 최고를 기록하였으며, 또한 2004년 11월에는 미국 유수의 벤처캐피탈인 Oak Investment Partners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하였다. 2005년 4분기부터는 인터넷쇼핑업계 1위에 올랐다. 이는 어느 업종과 비교해도 최단기간에 이루어낸 성과이며 현재까지 리더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G마켓은 쇼핑과 판매의 즐거움을 기본 모토로 ‘후원쇼핑’, ‘100원의 기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투명·윤리경영을 통해 G마켓과 관계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만족에 매진하고 있다. G마켓의 이념인 ‘4G(Goods, Good, Green, Global)’을 실현하여 Global 전자상거래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고자 한다. 전 세계 모든 상품이 낭비 없이 편리하게 유통되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시장, ‘좋은 시장 G마켓’을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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