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은 2005년도 하반기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의 신청을 8. 8(월)부터 9. 7(수) 까지 1개월간 과제 발굴 수요기관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기업과제의 경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금년 상반기에 1차로 47억원을 지원하여 현재 6개기관의 33개 과제에 대해 기술개발을 진행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49억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사업부터 포스코, 효성, 두산엔진,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중공업, 금호타이어 등 대기업이 참여함으로써 동 사업이 민간부문으로 확대되었으며, 향후 대·중소기업 관계에서 실질적인 협력모델이 구축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수요기관(공공기관, 기업)에서 발굴한 과제에 대해 정부가 개발비의 75% 까지(기업과제의 경우 50%) 2억원 한도내에서 지원하고, 개발성공시 수요기관에서 일정기간 구매를 보장해 주는 사업으로써, 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17개 공공기관과 7개 대기업에서 총 64개(공공기관 52개, 대기업 12개) 과제를 발굴하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제조업 및 소프트웨어·디자인업종을 영위(공고문 참조)하는 공장등록증 보유 중소기업이며,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하여 해당 수요기관(기업과제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기한내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신청·접수된 과제에 대해서는 9월중 현장평가(수요기관)와 전문기관(산업기술평가원)의 기술성·사업성 평가를 거쳐 금년 10월중순경 지원업체를 선정하여 개발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기술개발과 과장 안병화 사무관 윤칠현 042-481-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