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3 공연장상주단체육성사업’ 지원단체 확정
- 공연예술단체 4개 선정 … 총 3억 5,700만 원 지원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2013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 공연장과 컨소시엄을 이룬 ‘공연예술단체’(공연장) 4개를 선정하고 올해 총 3억 5,7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예술단체는 울산시 중앙소공연장과 컨소시엄을 이룬 풍물예술단 버슴새(대표 장재군), 북구 문화예술회관과 컨소시엄을 이룬 극단 세소래(대표 박태환), 놀이패 동해누리(대표 김정영), 그리고 울산문수오페라단(대표 양은서) 등 4개 단체이다.
이들 단체에는 7,700만 원 ~ 9,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공연예술과 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선정된 예술단체에 대해 2년차 사업(2012년~2013년)으로 2012년 실적과 2013년 계획을 바탕으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심사위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예술단체 등에서 추천한 위원 중 전년도 심사 및 전문가 평가에 참여한 김성민 위원, 노복순 위원, 민준홍 위원, 이기우 위원 등 4명이 참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 4년차를 맞이하여 이 사업은 공연장의 가동률 제고, 상주예술단체의 전문성 확보, 참여 예술단체간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첫 공연은 오는 4월 10일 ~ 23일(14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회 북구상주단체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문화예술과
이경미
052-229-3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