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3일 ‘지구를 위한 한 시간, Earth Hour’ 소등 행사 적극적 참여 당부
- 3월 23일(토)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소등
울산시는 제43회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이하여 ‘지구를 위한 한 시간, Earth Hour’를 주제로 소등 행사를 3월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WWF(세계자연보호기금) 주도로 지난 2007년부터 지구의 날에 맞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실시된다.
올해에는 썸머타임이 적용되는 국가들을 고려하여 3월 23일 시행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는 ‘지구촌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참여 공공기관인 시청사 및 구·군 청사는 당직실, 비상등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소등하고 지역상징물인 번영탑과 롯데백화점 공중관람차 조명등이 을 소등한다.
또 중구 유로캐슬, 남구 선경아파트 등 관내 공동주택 5개 단지 2,467세대는 실내조명 및 옥외등을 소등하여 행사에 동참하는 한편, 일반 가정은 자율참여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구촌 소등행사를 통해 전 시민이 한 마음으로 녹색생활을 실천하려는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불빛이 사라진 도시에서 하나뿐인 지구와 에너지의 중요성을 되돌아보는 소등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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