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곳에 거주하는 주민들도(160세대 400여명) 트레일러 등 빈번한 대형차량의 통행으로 항상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었으나 보도설치 등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벋어날 수 있게 되었으며, 금번에 가로등도 함께 설치되어 야간 주민활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어 지고 있다.
이곳은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물류창고 등 공장 입지여건이 매우 좋으나 도로가 협소하여 기업인들의 투자를 망설이게 하였었다. 경기도의 기업도로 개설소식을 접한 기업인들이 도로공사 착공후 2개 업체가 즉시 공장을 짓기로 하고 공장을 완료 입주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며, 현재도 공장입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2004년 8월 11일 안성 공도지역 기업인 간담회시 세계 아동교재 출판의 대표적 회사인 한국프뢰벨 최재건 사장으로부터 진입로 협소로 화물차 진입이 어려워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고 있다는 애로사항을 들은 바 있다.
경기도는 즉시 건의를 받아들여 개설키로 결정하고, 사업을 착수하였으나 토지소유자들의 기업을 위한 도로라며 많은 반대에 부딪쳤다. 그러나 경기도와 안성시 담당공무원들은 일일이 토지소유자를 만나 사업 추진배경과 효과 등을 설명하며 끝까지 설득한 결과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공사가 착공 5개월여만에 완료되어 기업들의 이미지 제고와 물류 상 애로를 해결해 주게 되었다.
경기도는 그동안 복잡한 행정절차의 단축과 스피드한 동시행정으로 가장 빠르게 공장 진입도로를 완성해 나가고 있는「기업하기 좋은 도로환경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기업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문화, 행정제도로 인식되어 가고 있다.
그 감동은 기업인들로 하여금 투자의욕을 고취시키고 경쟁력을 불러 일으켜 경기도가 국내외 첨단기업의 가장 각광 받는 투자처로 만드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김포 한국 씰마스타 진입도로 등 5개소에 184억원을 투자 6.01km를 완료하여 63개업체가 교통편의를 제공받았으며, 향후에 575억원을 투자 12.08km를 완료하여 약 220개 업체가 교통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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