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2013 서울 증권파이낸싱 컨퍼런스 개최예정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과 관련하여 G20산하 FSB(금융안정화위원회)에서 규제방안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시장에서도 그림자 금융 및 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대차, Repo 등 증권 파이낸싱 투자전략과 그림자 금융관련 글로벌 시장 동향 및 규제 움직임, 한국 금융시장 발전을 위한 규제 방향 등을 다룰 예정임
World Bank의 Lead Financial Economist인 Mr. Noritaka Akamatsu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CITI Group Global Markets의 Carl Davey(Director), HSBC의 Nicolas Thomas(Global Head), Euroclear의 Olivier Grimonpont (Regional Head)등이 주제 발표를 맡음
한국의 유일한 중앙예탁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은 1996년 이래 증권대차 중개기관 및 Repo거래 관리기관으로서 한국시장의 대차 및 Repo 거래를 정착하고 활성화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왔으며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음
금융증권시장 기간인프라로서 증권파이낸싱 발전에 기여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작년 10월, 홍콩에서 제 1회 Hong Kong Securities Lending & Borrowing Conference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그 범주를 넓혀 증권대차, Repo 및 증권담보관리 관련한 주요 이슈들을 점검하는 자리를 서울에서 마련함
향후에도 예탁결제원은 매년 국제컨퍼런스를 서울이나 홍콩에서 개최할 예정임
이번 컨퍼런스는 1부 대차세션 및 2부 Repo, 증권담보관리 및 정책제안 세션으로 나뉘어서 진행됨
우선, 1부 대차세션에서는 국내 대차시장 진단과 해외 투자은행(IB)의 헤지펀드 운영전략 및 Prime Broker 산업의 미래를 전망함으로써 우리나라 증권 대차시장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임
2부 Repo, 증권담보관리, 정책제안 세션에서는 Repo 및 증권을 담보로 하는 파이낸싱의 현황 및 투자전략을 논의하고 나아가 동 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법적, 제도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선결조건을 논의할 예정임
1차 세션과 2차 세션 모두 주제 발표 외에도 패널 토론을 별도로 마련, 금융 업계 종사자 및 규제당국, 학계의 증권 파이낸싱 관련한 지식과 통찰 및 최신 트랜드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됨
웹사이트: http://www.ks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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