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제행사 대비 쾌적한 도로환경 만든다

- 5월말까지 덧씌우기·차선도색·교량보수 집중 실시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하고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의 도로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월말까지 포장상태가 불량한 구간에 대해 덧씌우기 보수공사와 겨우내 퇴색된 주요도로의 차선도색 및 교량보수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포장보수공사는 겨울철 한파와 제설작업으로 발생한 포트홀 및 거북등 균열이 많이 발생한 비엔날레로, 어등대로 및 월곡산정로 연장 3.7㎞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22일부터 어등대로를 시작으로 포장노면 절삭 후 덧씌우기 공사를 실시하되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은 통행량이 적은 주말을 이용해 공사할 예정이다.

또 야간 및 우천시 차량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고 퇴색된 무진대로, 빛고을대로, 제2순환도로 등의 주요 관문을 포함한 총 28개 노선 연장 74㎞의 차선도색을 오는 4월말까지 시행하게 되면 차선의 반사성능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로상 주요시설물인 교량에 대한 점검은 3월중 실시, 개·보수가 필요한 송정고가교 등 5개소 교량난간 및 소촌고가교 등 3개소의 노후교량 보수공사를 통해 안전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광주를 방문하는 이용자에게 찾기 쉽고 편리한 도로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수시로 도로표지판을 정비하고, 무등산국립공원 승격과 남구청사 이전 등을 포함한 210개소 도로표지판의 명칭변경, 불합리한 표기방법 규격화 및 표지간 연계성 등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임희진 종합건설본부장은 “오는 5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시작으로 제12차 세계한상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광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정비를 실시하겠다”면서 “이번 일제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차량운전중 공사구간 차선축소 및 지·정체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장 정쌍옥
062-613-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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