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는 7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한류우드 사업의 당위성을 알리고 한류우드 세부 실천방안에 대한 전문가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성공적인 한류우드사업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문화(산업)관련 단체,기관, 협회종사자와, 펀딩, 투자, 재무분야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 교수 그리고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하여 한류우드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실천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과 진행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경기대학교 엄서호 교수의 사회로 ▷박창식 김종학 프로덕션 이사의 “한류드라마를 통한 테마파크 개발방안” ▷안상근 KOTRA IT문화수출센터장의 “동북아한류현황 및 시장진출 방안” ▷박재복 MBC프로덕션 국제사업부장의“한류우드 활성화방안” ▷강철근 중앙대 한류아카데미 원장의 “한류와 아시아권 문화교류 및 체험공간 조성방안” ▷ 고정민 삼성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의 “국내외 민간자본 투자유치 방안”을 주제로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류를 산업화하여야 한다는 당위성을 외치는 목소리는 높지만 실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이나 실질적인 정책은 부재했던 것이 사실로 경기도가 동북아시아 대규모 소비시장과 직접 연결하는 소비중심지로서 “한류우드”를 조성하기로 한 것으로 공청회를 통해서 한류우드를 세계적인 관광메카로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와 고견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에 제시된 각계 전문가의 의견과 도민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계획 수립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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