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3년 자활기금’ 4억 6천만원 지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자립을 통해 탈수급을 촉진시키고, 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3년 자활기금으로 8개 사업에 대하여 4억 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년도 자활기금 사업은 자활참여자를 위한 찾아가는 직업교육, 탈수급장려 지원금 지급 등 4개 사업을 신규로 발굴했으며, 작년대비 15%의 예산을 증액시켜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에 매출액 증대를 위한 여건개선,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의지 강화,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홍보강화를 목적으로 경북지역자활센터를 주축으로 하여 다양하게 추진된다.

각 사업에 대한 세부계획은 3월 25일부터 4월 5일 사이에 각 사업별로 시·군청을 통해 각 지역자활센터로 전달될 계획이다.

자활기금 사업은 취·창업에 필요한 직업교육 수강이 어려운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강사가 직접 찾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참여자를 위한 찾아가는 직업교육’ 강좌를 개설하여 40명에게 2천만원의 예산으로 커피 바리스타, 조리사 자격증 등 직업교육을 진행하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탈수급 촉진 및 장려를 위하여 금년도에 취·창업으로 탈수급을 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억원의 예산으로 탈수급한 가구당 1백만원을 지원하여 탈수급한 것에 대하여 축하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자활근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각 사업단의 노후장비 교체와 열악한 재정환경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장비 지원으로 생산력 증대와 품질개선을 위해 6천만원의 예산으로 20개 사업단에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하며, 특정프로그램에 치중하고 있는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육성 지원’에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개 사업단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자활생산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자활생산품 포장개선지원, 도 지역자활센터협회 홈페이지 구축, 자활참여자 자활·자립아카데미, 자활사업단(기업) 전세점포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경상북도 황병수 보건복지국장은 그 동안 자활기금은 조성에만 치중하고, 극히 제한적인 용도로 사용되어 집행실적이 다소 낮았으나,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하여 반영하고, 저소득층이 자활·자립하는데 자활기금이 디딤돌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매년 자활기금 집행액을 조금씩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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