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만 있으면 뮤지컬 레미제라블 티켓이 1+1

- 삼성카드가 선택한 문화공연 컨텐츠 12번째 ‘뮤지컬 레미제라블’

- 오는 21일부터 프리미엄 회원 예매 시작, 일반회원은 22일부터 예매

뉴스 제공
플레이스엠
2013-03-21 14:5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12번째 공연으로 ‘삼성카드 셀렉트12 -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공연 볼 때에도 꼭 필요한 것을 챙겨 드린다는 삼성카드의 실용정신을 담고 있다. 특별한 혜택으로는 함께 볼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는 1+1 티켓 제공, 공연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즉석사진 촬영, 공연을 알기 쉽게 도와 주는 연출가의 사전해설 등이 있다.

카드사의 혜택이 점점 축소되는 요즈음 특별한 문화혜택을 제공하여 문화관람의 가치를 극대화 시켜주는 실용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삼성카드 셀렉트 12 -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며, 프리미엄 회원의 경우 3월 21일, 일반회원은 3월 22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소중한 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1매 예매시 1매의 추가티켓이 주어진다.

삼성카드는 보다 쉽고 편안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연 시작 전 연출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시대배경, 줄거리 등 생생한 공연정보를 들려주는 무대해설의 시간이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무대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경품행사, 폴라로이드 즉석 추억남기기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작품으로 27년 만에 한국어로 국내 초연되는 작품이다. 1985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된 이후 토미상, 그레이상 등 70여개 이상의 뮤지컬상을 석권했으며, 전세계 43개국, 총 6천 만 명 이상이 관람하는 등 예술성과 대중성의 양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삼성카드 셀렉트는 지난 2011년 조용필 & 위대한 탄생 공연을 시작으로 버스커버스커 콘서트, 싸이의 썸머스탠드 흠뻑쇼, 뮤지컬 엘리자벳 등 대중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소중한 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1+1혜택’을 제공하여 문화의 저변을 넓혀 왔을 뿐만 아니라, 매 공연마다 삼성카드 결제율이 90%를 상회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는 고객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관람의 기회를 확대하고, 언제나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다양한 문화공연 혜택을 마련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카드 셀렉트는 국내 최고 수준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고객들이 꼭 필요로 하는 것을 담아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여 문화공연에서도 삼성카드의 브랜드 정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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