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 우바에서 마티니 스프레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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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서울워커힐호텔
2005-07-28 09:31
서울--(뉴스와이어)--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총지배인:잉바 스트레이 / www.wseoul.com)의 우바(WooBar)에서는 매주 월요일 <마티니 스프레드(Martini Spread)>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8월 오픈 이후 트랜드 리더들에게 서울에서 가장 쿨한 엔터테인먼트 장소로 손 꼽히고 있는 ‘우바’는 198개 좌석(166평 규모)을 보유,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으로 다양한 연령 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바는 W 서울 워커힐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우바는 대표 음료 마티니(Martini)와 모히토(Mojito)를 비롯하여 40 여종의 다양한 보드카 및 200 여종이 넘는 와인 리스트, 다양한 위스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술과 함께 간단하게 즐길 수 수 있는 W 스타일만의 안주, “니블(nibble)” 메뉴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매콤한 오징어 튀김”이나 “커리향의 대하 꼬치구이” 등이 인기 메뉴이다. 니블 메뉴는 10,000원대부터 시작된다. (세금, 봉사료 별도)

특히, W 서울 워커힐에서는 상상을 뛰어넘는 다양한 종류의 마티니를 맛볼 수 있다. 초코티니, 코코티니, 원더티니 등 색다른 맛의 마티니 15종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14,0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

어떤 종류의 마티니를 주문 하게 되더라도, 다른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번 <마티니 스프레드>행사는 월요일에만 가능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매일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전문 DJ의 선곡으로 이어지는 편안한 라운지 음악은 이 곳을 찾게 되는 또다른 매력이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긴 18m의 바, 인터렉티브 아트워크 디스플레이(interactive artwork display), 우주선 모양의 DJ 부스, 달걀 모양의 의자 등을 통해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W 서울 워커힐만의 감각적인 디자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마지막 고객이 가실 때까지. (연중 무휴)


웹사이트: http://www.w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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