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후계 농업인에 영농자금 최대 2억 지원
- 올 후계농업경영인 170명 선정…4월 추가 접수 예정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은 남자 141명, 여자 29명이며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가 각 61명, 20대가 48명이며 지역별로는 영암과 무안이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나주 20명, 장성 17명 순이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농지 구입, 축사 신축 등 영농 창업 및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연리 3%,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사업계획에 따라 일시 또는 3년간 분할해 지원받을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이 지난 우수농업경영인에게는 1인당 2억 원(연리 3%·5년 거치 10년 상환)까지 영농규모 확대와 시설 개보수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후계농업경영인 직무교육이 의무화돼 3월 말까지 시군단위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지난해까지 타 지역 교육기관에서 받던 경영교육을 전남도 내 교육장소를 지정해 교육 대상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후계농 마인드 향상 및 경영·회계·세무관리 등 경영교육을 통해 후계농으로 빨리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후계농업경영인 추가 희망자를 위해 농식품부에 추가 신청을 요청했으며 4월께 추가 신청 계획이 확정되면 시군을 통해 접수받을 계획이다.
서은수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젊고 의욕적인 후계농업인을 적극 발굴해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농업기술과 경영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시군에서 우수한 후계농업인 희망자가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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