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남미지역 메가 트렌드 발표
또한 지난 10년에 걸쳐 농업, 오일 & 가스, 광업, 그리고 기타 원자재 부문의 성장과 더불어 주요 경제대국들과의 FTA 체결은 남미지역 성장을 더욱 부추겼다.
금일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향후 10년간 남미 지역을 크게 성장 시키거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줄 메가 트렌드들은 무엇이 있고, 이들이 미칠 고유한 영향력의 세기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스트 앤 설리의 리차드 쉬어(Richard Sear) 부사장은 2020년 남미지역 인구는 약 6억 6,500만 여명, 총 GDP는 6조 8천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리차드 부사장이 밝힌 미래의 남미지역 소비자 시장을 정의할 수 있는 핵심 트렌드들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 봤다.
- 중산층 확대 : 대중의 힘
남미지역 중산층은 2020년까지 약 2억 5,500여 만명까지 증가해 전체 인구의 4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산층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2020년 이들의 지출액 역시 현재보다 약 51%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노동력 확대, 임금 상승, 견고한 신용 인플레이션에 힘입어 2020년까지는 중산층이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현지 업체는 물론 글로벌 업체들도 이 지역 중산층을 타겟으로 한 중저가로도 구입할 수 있는 혁신 상품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중산층의 구매력이 높아짐에 따라, 예전에는 이들이 쉽게 구입하기 힘들었던 자동차나 전자기기들도 남미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iat, VW, Ford, Nissa, LG, Bershka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은 이미 중저가의 제품들을 출시하여 해당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 강력한 노동력: 취업 과 젊은 세대가 최고치에 달해
2020년 일본과 프랑스 등 세계 주요 경제대국들은 극심한 노동인구 부족에 시달릴 것이다. 이와 반면에 취업 연령에 속하는 청년층들을 대거 보유한 브라질이나 멕시코 등 남미지역 개발 도상국들은 특히 서비스 및 제조업 부문에서 양질의 노동력을 모색중인 기업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곳으로 부상할 것이다.
남미지역은 강력한 노동력뿐만 아니라, Y세대라 불리는15- 34세 사이의 인구층이 2020년까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 도시화 : 공간 확장의 새로운 패턴
소도시나 교외에 거주하는 이들이 더 나은 기회를 얻고자 도시로 이주하는 현상이 지속돼, 2020년 남미 전체 인구 중 약 80%(5억 3,200만 명) 가량이 도시권 지역에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이런 현상은 도시 영역을 교외로까지 확장시키고 100 만여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는 도시들을 출현시키고 있다.
남미지역은 2020년까지 6곳의 메가 시티(인구수 : 최소 800 만명, GDP : 약 2억 5천만 달러)와 3곳의 메가 리전(인구수 : 최소 1,500 만명), 그리고 3곳의 메가 코리돌(인구수 : 최소 2,500 만명, 60km 이상 떨어진 메가리전들의 연합)이 생길 것이며, 이 지역들은 주택이나 인프라 공급, 그리고 새로운 모빌리티 대안에 막대한 투자를 벌일 것이다. 미시적인 메가 트렌드에서 보면 고유한 시티 솔루션 툴과 디지털 방식의 인프라 시스템을 요구하게 될 것이고, 메가코리돌 주변에는 산업 중심지나 투자 지역이 생성 되어야 할 것이다.
남미지역 인구학의 특징인 메가 슬럼(Mega Slums) 역시도 또 다른 도시화 트렌드로 꼽을 수 있다. 인프라가 열악하고 혼잡한 인구 밀집 지역에 1억 2천만명 이상의 저소득층이 거주하게 될 것이다. 슬럼에 대해 가난하고 취약하며 위험한 시장이라는 기존의 대중 인식과는 달리, 메가 슬럼 부문이 잠재적 목표 소비자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 인프라 자금 지원 : 편의시설 보급을 위한 개발
2030년까지 남미지역의 인프라에 대한 투자액이 약 7조 6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 발전, 식수 위생, 교통 부문에서 약 4조 5천억 달러를 지출해 전체 투자액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체 투자액 중 50% 가량은 민간 투자를 통해 유입될 것이다. 몇몇 정부들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정부와 민영간의 파트너쉽 체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 컨넥티드 라틴아메리카 : 모바일 솔루션의 힘
2010-2015년 사이 브로드밴드 가입자 수가 두배 이상 늘어나고, 2012년 후반에는 4G 서비스도 개시되면서 남미지역 브로드밴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기를 보유한 고객들 역시 늘어날 전망이다. 2016년까지 남미지역은 컴퓨터, 모바일, 태블릿, 기타 M2M 기기들을 포함해 약 13억 가량의 컨넥티드 기기들을 통해 연결될 것이다. 브로드밴드가 광범위하게 보급되고 브로드밴드 애플리케이션 범위가 미개발 지역까지 확대되어 모바일 헬스케어나 모바일 뱅킹과 같은 새로운 채널 및 산업 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이나 소매 산업에서의 온라인 유통망은 이미 및 소매업 같은 산업들은 이미 온라인 채널로 재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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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