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발명대회·국제청소년인재 발명품전시회 동시개최

서울--(뉴스와이어)--미래창조과학이란 ‘지식재산인재가 얼마나 많이 있는가?’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 발명인재를 양성하며 발굴하는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와 공동으로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발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발견과 발명하는 사람은 휴대폰에 더 이상 임베디드(embedded)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불편한 것은 필요없는 것이 아니고 고칠 것이 무엇인가 연구하는 것이다.

경.박.단.소(가볍다, 짧고, 작다 등)라는 말은 일본제품에서 잘 알려져 있다. 전쟁 중에 일본은 발명의 중요성을 세계 속에 알렸고 전쟁 중에는 발명하는 사람을 최고로 인정해 주었다고 한다.

T-time은 똑같은 시간이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창의성을 계발시킬 수 있는 주변 여건을 조성하여 발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우수한 발명인력을 발굴, 양성하여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는 청소년발명대회는 민간기관으로서는 국내 최대의 아이디어 격전지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징키스칸은 학교도 안다녔고 왕족도 아니었지만 고려 중기시대에 원나라를 세웠고 배운 것도 없고 물려받은 것도 없이 12-13세기에 세계화에 앞장 서 왔다. 징키스칸은 앞만 볼 수 있는 말(馬 )안장을 회전이 가능하여 옆으로 뒤로 보면서 전쟁할 수 있는 안장을 발명하여 대승을 거두는 지혜를 얻기도 하였다. 오늘날 몽골은 인구 300만 명에, 면적은 우리나라보다 더 넓게 차지하고 있으며 이라크에 파견된 군인은 징키스칸의 지혜를 활용하여 가장 뛰어난 장수로 총애 받고 있다.

매년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발명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참가안내는 www.invent21.com 또는 02-795-9000로 하면 된다. 동시에 개최하는 국제청소년인재 발명품전시회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한국브레인협력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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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invent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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