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산불취약지역 방어에 나선다
- 전국 199개 시․군․구 2,440개 산불취약지역 현장점검
본격적인 봄철에 접어들면서 등산객 등 입산자의 증가와 강풍 및 건조주의보의 발령이 잦아져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진 시기인 만큼, 본청직원을 동원하여 주말 등을 이용해 전국 각지 산불취약지역 현장점검을 나서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에 앞서 소방방재청은 전국 소방관서에 산림에 인접한 민가지역 및 목조문화재 등 산불이 발생할 경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산불취약지역으로 선정하여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유동순찰 강화와 의용소방대원 등을 배치하도록 하는 등 산불예방활동 및 신속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현장점검에 나서는 직원들은 산불취약지역 배치인력의 지급장비 현황 및 근무실태와 주민홍보, 소방통로 확보실태 등 유사시에 대비한 초기대응체계의 적정여부를 점검하며, 매주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산불위험지수가 높은 지역을 위주로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연간 발생하는 산불건수(387건)의 51%(196건)가 3~4월 봄철 건조기에 집중되어 있고,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산림인접지에서의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와 산림 내에서의 흡연행위를 절대 삼갈 것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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