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선호하는 아웃캠퍼스 활동 1위는 ‘아르바이트’

- 대학생 76%는 ‘아웃캠퍼스족’

- 아웃캠퍼스활동하는 이유 1위는 ‘스펙’

서울--(뉴스와이어)--치열한 스펙 경쟁 탓일까, 대학생 5명 중 4명은 학교 밖에서 다양한 경험과 인맥을 쌓고자 하는 ‘아웃캠퍼스족’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최근 대학생 479명을 대상으로 ‘아웃캠퍼스 활동’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발표했다.

알바몬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 대학생중 아웃캠퍼스 활동을 전혀 경험하지 않은 대학생은 23.8%에 불과했다. 설문에 응답한 대학생의 76.2%가 ‘아웃캠퍼스 활동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 중 31.1%는 1학기학사일정이 진행 중인 ‘현재도 아웃캠퍼스 활동을 하고 있다’고답했다. 특히 3학년 학생의 약 절반에 이르는 47.3%는 현재 ‘학사일정과 아웃캠퍼스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아웃캠퍼스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힌대학생의 비중은 3학년이 최고를 기록했으며, 2학년(34.2%), 4학년(27.0%), 1학년(12.5%)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아웃캠퍼스 활동을 하는 이유로는‘스펙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51.0%로 단연 1위를 기록했다.2위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로 21.6%의 적지 않은 응답을 기록했다. 그 외에도 ‘학교 밖에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서(9.6%)’, ‘학교생활에 만족하지 못해서(6.8%)’,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뒤쳐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4.4%)’, ‘다들 하니까(2.7%)’ 등의 응답이 뒤따랐다.

현재 아웃캠퍼스 활동을 하고 있다고대답한 대학생들이 상당한 시간을 학교 밖에서의 활동에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생들이 직접기재한 내용을 살펴보면 아웃캠퍼스족 대학생들은 일주일에 평균 13.3시간을 아웃캠퍼스 활동을 위해 할애하고있었다. 할애하는 시간이 가장 많았던 응답군은 2학년 학생으로일주일에 평균 22.9시간을 아웃캠퍼스 활동에 쏟고 있었으며, 4학년이 12.6시간으로 뒤를 이었다.

대학생들이 경험해 본 아웃캠퍼스 활동의종류도 1인당 평균 2.3개에 달했다. 대학생들이 경험한 아웃캠퍼스 활동(*응답률)은 아르바이트가 49.7%로 가장 많았으며, 봉사활동(39.2%), 강연회 및 설명회 참석(33.6%), 공모전(24.6%)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스펙 관련 인터넷 동호회 활동 경험도 21.5%로 적지않았으며 대외활동 프로그램(19.6%), 인턴십(12.5%), 취업상담및 과외(12.1%), 해외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8.1%) 등의응답도 뒤따랐다.

한편 아웃캠퍼스 활동 경험이 없다고밝힌 대학생들은 그 이유로 ‘시간 및 금전적인 여유 부족(34.5%)’을 1위에 꼽았다. 이어 ‘관련정보나 지식이 없어서(15.2%)’, ‘학교에서 하는 활동과 수업만으로도 충분해서(12.1%)’, ‘좀 더 있다가 해도 될 것 같아서(11.8%)’ 등의응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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