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인들과 함께 만든 신개념 온라인 중국어교육, 비네이티브 중국어 론칭
- 전 세계 중국어 학습자 4,000만명, 국내 중국어 학습자 100만명 시대
- 학원에서 배우는 주입식 언어학습을 넘어 중국을 직접 보고 듣는 체험학습으로
전세계적으로 중국어를 배우는 학습자 수는 이미 4,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국내 중국어 학습자 또한 1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미국에서조차 중국어 열풍은 대단히 뜨겁다. 중국어를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한 학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4,000여 개 초·중·고등학교가 중국어 교과과정을 개설했다. 미국에서는 향후 10만 명의 미국 학생들을 중국으로 유학 보내자는 오바마 대통령의 제안이 학부모들의 교육열에 불을 붙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중국어의 인기는 식지 않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방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학습자연령대도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까지 매우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아직까지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중국어가 배우기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중국어를 배우는 데 있어 의사소통이라는 본질적인 기능에 충실하기 보다는 학문적인 접근을 고집함으로써 수 많은 중도 포기자가 양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국어 교육을 담당하는 일선교육 전문가들은 국내 언어교육의 패러다임이 의사소통 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멀티미디어에 익숙한 세대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중국어도 더욱 입체적인 학습법 개발과 함께 실생활과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새로운 모델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현지 원어민들의 일상적인 생활과 진솔한 이야기를 그대로 화면으로 담아내며 진짜 중국인이 구사하는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온라인 교육사이트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을 만나는 중국어’라는 강렬한 슬로건을 내세운 ‘비네이티브 중국어(www.benative.co.kr/chinese)‘는 21세기 신라방을 만들겠다는 CHINADA(차이나다)와 스마트러닝을 선도하는 기업 SMATOOS(스마투스)가 2년 간의 합작 연구를 거쳐 만들어낸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비네이티브 중국어’는 중국 현지 곳곳을 누비며 중국 명문대 대학생, 옷가게 점원, 중국 유명 기업가 등 다양한 인물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용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흥미롭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이번 정식 론칭을 통해 기초, 초급, 생활회화 및 중급 중국명문대편, 고급 비즈니스편까지 다양한 코스 라인업을 정식으로 선보였으며, 수강자의 각 수준에 맞는 회화전문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문화적 체험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비네이티브 중국어는 탄탄한 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중국어학원인 이얼싼중국어학원과 제휴를 맺고 온라인, 오프라인을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중국어학습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비네이티브 중국어’는 정식 론칭 기념 이벤트로 연간회원 신청자 전원에게 1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태블릿 PC, 기프티콘 등 모두가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하였다.
또한 수강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예비학습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수강후기를 작성하는 모든 수강자들에게 1개월 프리패스 수강권을 제공하고 우수 작성자에게 추가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국 현지 원어민이 사용하는 생생한 중국어 표현을 배우고 앞으로 자신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가려는 학습자들에게 ‘비네이티브 중국어’의 등장은 단비와도 같은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차이나다 개요
(주)차이나다는 국내 최초, 최대 중국 전문 미디어인‘두두차이나’를 통해 일반 유저들에게 중국의 정보를 전달하고 기업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정보의 벽을 허물겠다는 목표를 추구합니다. 아울러 온라인 중국어 교육 서비스인 ‘비네이티브 중국어’와 중국 컨설팅 및 마케팅 서비스를 운영하며 한국과 중국이 연결되는 가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지향하는 종합미디어 회사입니다.
비네이티브 중국어: http://www.benative.co.kr/chinese
웹사이트: http://www.chinad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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