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화인들과 함께 영화산업 발전방향 모색
청책 워크숍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영화 스태프, 감독, 제작자 및 학계 전문가 등 영화인 80여명이 참석해 영화산업과 영상문화 발전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한국영화의 제2 부흥기 도래, 영화진흥위의 지방 이전 등 영화정책 환경의 변화에 따라 영화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영화 각계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청책을 마련했다.
앞서서도 서울시는 영화·영상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영화감독·PD공간, 중·소 제작사를 위한 프로덕션 오피스, 시나리오 작가 존 등 영화창작공간을 조성해 지원하고 있고,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 등의 원활한 촬영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영상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독립영화 총 제작비의 50%까지 지원하고, 서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내외 영화제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청책은 오동진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며, 그동안 서울시의 영상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서울시 영상정책 현황’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서울시 영상산업의 현황과 전망’과 ‘서울시 영상문화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이라는 의제가 발표되고, 전문가들의 각 분야별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끝으로 참석자들이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청책을 마무리한다.
서울시는 청책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聽) 정책(策)에 담는다’는 의미인만큼,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하고 논의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청책 워크숍은 서울시 인터넷 TV(http://tv.seoul.go.kr),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의 생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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