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 2013년 1/4분기 소비자 체감경기 전망
<서울 시민의 전반적인 체감경기는 소폭 개선>
서울의 전반적인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2013년 1/4분기 87.6으로 전 분기 대비 3.8p 상승하였다.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기준치(100)에 못 미치고 있어 서울시민이 기대하는 체감경기에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분기 대비 13.2p 하락한 86.1로 나타났으나,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분기 대비 6.2p 상승한 105.5로 기준치(100)를 넘어서, 현재 생활은 더욱 어려워 졌지만 향후 생활형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의 ‘현재 및 미래소비지출지수’는 1/4분기 각각 90.2, 98.7로 3분기 연속 횡보세를 유지하고 있어 향후 소비에 대한 급격한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고용상황전망지수’는 2012년 3/4분기부터 상승세로 반전하여 2013년 1/4분기 95.7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고용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순자산 및 물가전망지수’는 각각 97.0, 147.1로 전 분기 대비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회복 기조 유지 위해 서민경제 안정, 고용 안정화 등의 지속적인 노력 필요>
위축된 소비심리가 개선될 수 있도록 서민들의 사금융 피해 예방, 생활 지원 확대 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가계부채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고용환경 제공 등을 통해 서민경제가 안정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서울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하여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채널 확대, 적절한 규제를 통한 중소상인의 사업영역 보호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육성 및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
서울연구원 개요
서울연구원은 복잡하고 다양한 서울의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요 시책과제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조사분석하며, 시정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수행해 서울시정발전에 기여하는 데 설립 목적이 있다. 로고 디자인은 ‘서울’과 ‘연구원’의 머리글자인 ‘ㅅ’과 ‘ㅇ’의 형상으로 구성했다. 북한산과 한강의 모양을 닮은 도시의 단면을 일곱층으로 나누고 여러 개의 연구부서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서울을 속속들이 살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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