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내지갑통장, 아시안 뱅커 선정 최우수 글로벌 수신상품 영예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의 우수소매금융서비스상은 아시아 태평양과 중앙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소매 금융 부문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30여개 국의 180개 소매 금융 은행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최우수 은행 및 상품을 선정한다.
내지갑통장은 높은 금리와 각종 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대표적인 주거래 우대 통장으로 지난해 6월 출시되어 최근까지 가입 고객이21만명을 돌파했다. 은행에서 제시한 일정 주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5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 금액의 경우 최고 연4.5%(세전)의 금리를, 200만원 초과 금액의 경우 최고 연2.5%(세전)의 금리를 받는다. 또한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CD/ATM)에서의 출금 수수료 면제를 포함한 다양한 수수료 면제를 받게 된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리테일 부문을 총괄하는 마틴 베리(Martin Berry) 전무는 “일반적으로 수시입출금 상품은 금리 수준이 낮은 것이 보통인데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보다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드리고자 내지갑통장을 통해 금융권 최고 수준의 금리와 다양한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아시안뱅커 글로벌 최우수 수신상품 수상은 이러한 내지갑통장의 우수성에 대해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것” 이라고 말했다.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온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이러한 차별화된 고객 혜택 제공의 일환으로 자유입출금예금으로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마이심플통장’을 최근 출시했다. 마이심플통장은 단 하루를 맡겨도 3백만원을 초과하는 잔액에 대해서 연 2.7%의 금리를 받을 수 있어 단기 여유자금을 예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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