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10년간 북미 Oleochemicals(식물이나 동물에게서 얻어지는 자연계 표면제) 시장은 제자리 걸음에 머물렀으나, 천연 파생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점점 높아져 Oleochemicals 사용이 최근들어 크게 늘고 있다. 한 예로, 안정성과 무독성의 특성을 가진 정제된 글리세린이 스포츠 음료나 건강 음료에 탄수화물원의 당분을 제공하는 최선의 대안책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북미 Oleochemicals 시장 분석 보고서(Analysis of the North American Oleochemicals Market, http://www.chemicals.frost.com)에 따르면, 2011년 해당시장은 약 35억 3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으며, 2018년 시장 수익은 약 39억 1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체들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지속가능한 생화학 물질을 석유화학 제품을 대신해 사용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하지만 다른 생필품과 마찬가지로 대체제 가격에 따라 oleochemicals 수요도가 결정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전반적으로 더 저렴한 석유화학물질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난히니 라자고(Nandhini Rajagopal) 선임 연구원은 “2009-2011년간 세계적으로 공급원료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oleochemicals 시장에도 파문을 일으켰다. 게다가 미국에서 다시 부활한 바이오 디젤 정책은 수지(양초·비누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동물 기름) 가격 변동에 원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2009-2010년 간 팜오일, 야자핵 기름, 코코널 오일 가격 역시 급등했다. 2009년 1 톤당 702달러였던 야자핵 기름은 2010년에는 1,184달러로 급등했다. 코코넛 오일 가격 역시 같은 기간에 1 톤당 725달러에서 1,124달러로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산 원료 생산업체들이 아직까지는 글리세린 제품 판매로 상당한 이윤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다시 부활한 바이오 디젤 정책으로 세계 바이오디젤 생산량이 늘어났다. 이로인해 글리세린이 과잉 공급되어 지방산 제품의 이윤폭을 낮추게 되고 결국 해당 시장 전체 수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 Oleochemicals 시장은 저가를 내세운 중국 수입품과의 경쟁으로 주춤하고 있다. 이는 현지에 제조시설을 구축하여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련 규정들을 개발하고 시행함으로써 위조 또는 밀수된 개인 생활용품들이 시장에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화학 산업부의 쇼믹 마줌다르(Shomik Majumdar) 부사장은 “농장이나 영농과 같은 1차 산업과의 통합, 그리고 최종 생산품 제조업체 등 2차 산업과의 통합이 Oleochemicals 제조업체들이 가격변동에 휘말리지 않고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협력이 해당 분야를 다루는 대기업들에게 성공을 안겨다 줄 뿐 아니라, 기타 업체들도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모빌리티,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 이상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주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 벤치마킹, 경제 동향, 미래 유망 기술 분석 및 메가 트렌드 식별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기관,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의 미래 성장 기회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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