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올A+의 비결, 자기주도 전뇌학습법’ 강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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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3-03-22 15:13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박사(교육심리학)가 3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올A+의 비결, 자기주도 전뇌학습법’에 대해 공개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

‘2시간의 강좌만으로 평균 2배나 향상됐다’, ‘믿기지 않는다’, ‘항상 불안하던 아이가 자세도 좋아지고 긍정적 사고로 바뀌었다’, ‘힐링의 시간이었다’. 공개강좌에 참여했던 이들의 공통적인 말이다.

이 놀라운 학습법의 비밀은 바로 전뇌(全腦)의 계발에 있다. 좌·우·간뇌 등 전뇌를 전부 활용해 짧은 시간에 뇌 능력을 극대화한다. 뇌의 잠재능력을 계발하여 학습에 적용하면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

눈의 간상체, 추상체 등과 전뇌의 능력을 통합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사고력, 이해력, 순발력, 창의력을 최대한 뽑아내는 원리다.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 안에 해치우는 것이 가능하다. 소설 1권을 3~20분대에 독파하는 경지에 이른다. 초·중·고교생은 물론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성인에게도 효과는 마찬가지이다.

아버지의 간곡한 권유로 반신반의하며 온 박모(고1)군은 프로그램 참여 5일만에 초급을 끝내고 책읽는 시간은 15배 향상됐고, 영어단어암기는 200개를 1시간에 외운다. 학습시간은 1/5~1/10까지 단축시켰다. ‘이제는 목표가 생겼다. 연세대학교 입학’이라 한다. 수료 후 심적인 부담감에서도 안정이 되었고 공부가 즐겁고 성취감도 생겼다.

회계사시험을 준비중인 권모(29세)는 시험을 앞두고 전뇌학습 과정에 참여하였다. 2주 과정 수료 후 배운대로 학습하여 무사히 시험에 합격했다. 전뇌학습과정은 고도의 두뇌훈련 뿐 만 아니라 자기계발과 인성, 자신감, 자신의 존재감도 느꼈던 시간이라고 했다.

이 같은 예는 부지기수다. 방학기간 어머니와 아이가 같이 수업을 듣는 모습도 낯설지가 않다. 전뇌학습법은 초.중.고생의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업무능력 강화와 치매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전뇌학습법은 세계대백과 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 부문)등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초.중등 영재지도 교사들에게도 직무연수로 이 학습법을 전수하고 있는 김박사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이야말로 확실히 자기주도로 학습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라고 자신한다. 02-722-3133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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