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정병철 사장 홈페이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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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2005-07-28 09:56
서울--(뉴스와이어)--“나무가 자라듯 우리의 인재들도 자랍니다. 사람을 최고로 생각하는 저는 여러분의 정병철입니다.”

종합 IT서비스기업 LG CNS(www.lgcns.com, 대표이사 사장 鄭炳哲) 정병철 사장이 개인 홈페이지(www.jungbyungchul.pe.kr, ceo.lgcns.com)를 새단장하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경영에 나섰다.

이는 일반인에게 LG CNS가 멀고 난해한 IT전문기업이 아니라, 정보화 세상의 든든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생활문화IT기업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친근한 이미지의 기업 홈페이지(www.lgcns.com)를 개편한 것의 연속선상으로 볼 수 있다.

정병철 사장의 홈페이지는 어린 새싹을 든든한 나무로 키우는 모습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의 이미지로 표현, 인재 육성과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정 사장의 평소 생활 태도와 마음가짐을 은유적이며 감성적으로 담고 있다.

정병철 사장의 홈페이지는 ♦ 프롤로그(Jung’s Diary, 움직이는 포털, 스포츠 마니아) ♦ 투게더(본문 : 37 years, Smart Working, 10 seconds, Family, IT) ♦ 에필로그(Jung’s View, Jung‘s Book, Dear Jung)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정병철 사장은 자신의 개성을 소개하는 ‘프롤로그’에서는 지식왕, 스포츠 마니아 등 기존 알려진 모습 외에 ‘솔직함은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솔직하게 사는 것이 후회 없는 삶이라는 소신을 밝히며, 재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유머 책을 읽거나 젊은이들의 대화를 유심히 듣기도 하며, 필요 없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 작은 물건을 구입할 때도 꼼꼼히 따지는 일상사를 차분한 구어체로 풀어가고 있다.

또한 6000 여명의 IT전문가 집단인 LG CNS를 신바람나는 조직으로 이끌기 위한 정 사장의 노력을 이야기한 ‘투게더’에서는 37년간 성실한 자세로 ‘LG way’를 걸어온 정 사장의 직장생활 자세와 함께 CEO로서 직원들에 대한 믿음과 통찰력을 보여주는 ‘10초 결재’ 사례와 사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대접하며 친근하게 대화를 건네는 ‘커피 대화’ 등 정 사장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세상을 읽는 정 사장의 통찰력을 나누는 ‘에필로그’에서는 매달 IT 트렌드 등을 주제로 한 정 사장의 기고문과 추천 도서를 소개하고, ‘Dear Jung’ 메뉴를 통해 방문객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병철 사장은 “LG CNS 임직원과 고객을 생각하는 내 마음을 솔직하게 담았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LG CNS와 IT서비스업계에 관한 유용한 정보가 전달되고, 일반인들에게 ‘생활문화IT기업’ LG CNS의 인지도가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LG CNS 개요
LG CNS는 고객의 모든 IT문제에 대해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IT서비스 회사이다. 2009년 2조5,268억원의 매출과 1,600억 원의 경상이익을 올렸으며, 전문컨설턴트 등 7천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cns.com

연락처

LG CNS 홍보팀 윤경훈 부장(6363-5750) 엄민영 과장(5032),
장광수 대리(3594) 조영식 대리(5027) 이나래 사원(6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