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동의대(총장 김인도<金寅燾>)는 농촌의료봉사단(단장 박동일<朴東一> 한의과대학장)을 구성하여, 8월 1일(월)부터 7일(일)까지 경남 진주 등 4개 지역에서 한약제 처방 및 투여, 기본치료, 각종침구 시술, 물리치료, 한방 상식 홍보 등의 하계 농촌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동의대 의료봉사단 소속 학생 104명은 4개팀(본초연구반, 댓바람, 황지도연숙, 침맥)으로 구성하여, 8월 1일 오전 8시 30분 양정동 동의대 한의과대학 부속한방병원 주차장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봉사지역으로 출발한다.

동의대 의료봉사단은 각 팀의 지도교수 및 의료단장을 중심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봉사활동을 계기로 의료 낙후지역에 복지, 영세민·노인에 대한 의료 혜택, 한의학의 대중화 공헌, 전통의학에 대한 홍보, 잘못된 한방상식의 교정 등에 기여한다.

동아리 연합회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동의대 한의대 본 2년)씨는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예비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의식 고양에 일조할 수 있고,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에게 보다 양질의 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또한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제 체험을 통해 몸소 체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고 의료봉사활동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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